미국이민온지 벌써. 아니 이제 4개월이네요.
가족모두 이 낯선곳에 와서 처음엔 여행온기분으로, 지금은 이사온기분으로.. 아직 모든것이 낯설고 새로운 하루하루입니다.
서툰영어로 자리잡으랴, 아이 키우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에겐 엔젤리양이 있어. 비록 힘든것도 있지만, 이곳에서 열심히 살수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답니다.
살짝 벌린 조그만한 입으로 새어나오는 이쁜 숨소리.. 저 오통통한 볼. ㅋㅋ 저럴땐 천사가 따로 없군요.
땡깡도 점점늘고 자기주장도 점점 강해지고 있는 30개월된 엔젤리양.
사랑해요! 그리고 우리 이곳에서 열심히, 재밌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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